안전하고 깨끗한 주거생활, 보행환경 개선
지역공동체 회복하고! 원도심 되살리고!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은 경쟁력 향상과 군민 삶의 질 개선, 지역공동체 회복 등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점 추진중이다.
17일 군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총 561억원을 투입해 6개 사업을 추진중으로, ▲서문안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선사업(30억원) ▲강화읍 도시재생활성화사업(100억원) ▲새시장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선사업(30억원) ▲신문·새시장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227억원) ▲온수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164억원)을 추진중이며, ▲관청지역 문화거리 특화사업(10억원)은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강화읍과 길상면이 선정됐다.
강화읍 신문?새시장 지역은 총사업비 227억원이며 170호 규모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부설계가 완료되었고, 국토교통부 주택사업승인 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서문안마을과 새시장마을은 현재 노후 주택정비사업으로 11가구가 완료되었으며, 내년까지 120가구가 정비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보안등 정비 38곳, 빈집정비 5동, 위험난간·담장 2곳 정비와 생활 위생인프라 개선을 위한 화장실 개량 3곳, 공동우물 쉼터 1곳, 도로포장, 배수로정비, 39가구 도시가스 공급 등이 완료됐다.
강화읍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향나무우물, 은수물 등 6곳에 천년우물 쉼터조성사업(4억원)을 완료했고, 또한 관청지역 문화거리조성사업(10억원)으로 강화성공회성당 옆 경관·안전담장 조성, 강화문학관 앞 타일아트와 조형벽화 조성, 다문화센터 옆 보행환경 개선 등 9곳이 완료됐다.
군은 2018년도에 추진 계획인 남문 밖 성곽길 인도 확보 사업(2억원)과, 마을정취가 담긴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조성 사업(9억원)은 주민의견을 수렴, 현재 설계 중에 있다.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하게 생활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왕의 길 특화가로 사업(14억원)도 내년에 추진된다.
군은 2018년에도 소규모 환경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관광 경제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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