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취약계층 홀몸노인에게 ‘사랑愛너지’ 나눔 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7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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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는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사랑愛너지 독거어르신 겨울나기’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전력 동대문중랑지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 직원 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봉사단은 면목본동, 중화2동, 망우본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9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기설비 누전여부를 확인하고‘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또한 봉사단은 노후된 전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로 교체하고, 절연기구 등을 설치했으며, 노인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 공헌활동이 자원봉사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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