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아카데미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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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참여 학생 3배 늘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환경아카데미 참여 학생이 401명으로 전년(124명) 대비 3배 이상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환경아카데미는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10월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분야 지식 전달을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호기심 충족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고취 및 미래 환경지도자 양성을 통한 환경오염 사전예방의 취지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7개 학교(7회 운영) 124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2017년에는 18개 학교(20회 운영) 401명으로 환경과 건강을 배우려는 학생 신청자가 3배 증가했다. 그 중 2개 학교(130명 참여)는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을 진행,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천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교육인원은 약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환경조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이충대 환경조사과장은“2018년에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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