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들나루공원 축구장시설 개선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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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주변트랙 교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최근 노들나루공원내 축구장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설이 노후화되고 훼손됨에 따라 구는 지난 8월부터 축구장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8월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11월 중 물품보관시설을 새로 설치했으며, 이달에 관람석 바람막이 정비와 육상트랙 교체를 완료하면서 전반적인 공사를 마쳤다.

특히 운동장 인조잔디와 주변 트랙까지 모두 교체해 축구경기가 있는 동안에도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노들나루공원 축구장은 4267㎡ 규모의 인조잔디를 비롯해 육상트랙과 별도 관람석을 부대시설로 갖췄다. 2011년 4월에 개장해 매년 5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체육시설이다.

구는 주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노들나루공원내 체육시설(축구장ㆍ풋살장ㆍ족구장 등)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흑석동에 거주하는 한정수(44)씨는 “축구경기를 위해 월 1회 이상 노들나루공원을 방문하고 있다”며 “가까운 곳에 쾌적한 운동시설이 있어 한결 더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노들나루공원 내 인조잔디구장은 주민들이 즐겨찾는 생활체육시설”이라며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개선을 진행한 만큼 많은 이용자들이 만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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