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농기센터, 20일까지 벼보급종 공급 신청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3 1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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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0일까지 2017년산 벼 정부 보급종 공급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주소지내 농업인상담소에서 기간내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공급되는 보급종 종자는 엄격한 종자 검사와 발아율, 순도검사 등의 검사규격에 합격한 우량종자로 공급된다.

이번에 신청 받는 품종은 모두 5개 품종 112.2톤으로 고시히카리 17톤, 추청 84톤, 맛드림 5톤, 삼광 1.5톤, 화선찰 4.7톤이며, 공급가격은 수매가격이 결정되는 오는 2018년 1월 중 공고된다. 신청한 종자는 오는 2018년 1월10일~3월31일 지역별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농업인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금년도 벼 보급종 공급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쌀 적정 생산유도와 정부 양곡품질 제고를 위해 다수확품종인 하이아미 등의 일부 품종에 대해서는 공급물량이 축소됐다.

센터 관계자는 “보급종을 신청하고도 물량이 부족한 농가들은 영농이 시작되기 이전에 채종포 종자와 올해 보급종을 공급받아 재배한 포장에서 타 품종이 혼입되지 않고 정선이 잘된 종자를 선택하는 것이 고품질 김포금쌀을 생산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 보급 종자는 생산 단계별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우량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보존돼 있으며 발아율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최근 이상 기후 및 병해충 발생 등의 환경요인을 감안해 농가에서도 씨앗 담그기, 육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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