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아름다운 동행, 우리들의 희망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표회에는 남구지역 사례관리사 100여명이 참여해 각 기관의 우수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구 사례관리팀 통합사례관리사(희망복지지원단)와 주안7동 맞춤형 복지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이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사례관리 개입 후 위기가정이 맞춤형 복지서비스 신청·연계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고 희망을 갖게 되는 과정을 소개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발표회에서 각 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해 담당자간 네트워킹은 물론 업무적 역량강화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 사례발표회에도 감동과 희망이 담긴 풍성한 이야기가 소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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