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4일 금천구청서 성민문해 학습자 시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3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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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가 14일 오전 9시30분 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성인문해 학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구에는 외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원받아 성인문해(성인문자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 7개가 있으며 총 23개 프로그램에서 31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글자꽃상’, ‘학습열정상’, ‘늘배움상’, ‘밝은미소상’ 4개 분야로 나눠 총 61명에게 시상이 이뤄지며, 서울지역 시화전 ‘아름다운 시인상’ 수상작 4개 작품의 시상도 진행된다.

또한 시상식 식전행사로 ‘글자꽃상’ 수상자의 시화낭송과 새마을문고에서 주최한 ‘편지글 쓰기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최명순씨(64)의 ‘소풍을 다녀와서’ 편지글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지역내 최고령 학습자인 심길례(87)씨는 “초등학력인정을 받은 후에도 중학과정 공부를 계속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높이고, 문해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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