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일자리 정보공간 '잡스(Job's) 인천'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2 17: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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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 배치, 일자리 정책ㆍ정보 제공
청소년ㆍ청년ㆍ여성에 맞춤형 취업상담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12일 시민들의 일자리 희망 공간인 '잡스(Job's)인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취업을 꿈꾸는 청소년, 청년, 여성 등이 편하게 방문해 언제라도 일자리정보 쇼핑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월동 로데오거리 링크126건물 2층에 마련된 '잡스 인천'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 이용 가능하다.

스터디룸, 세미나실, 상담실, 휴게공간으로 꾸며지며 진로컨설턴트 3명이 상주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취업역량강화교육 및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전문가 위주의 특강 및 스터디룸과 동아리모임 장소로도 제공되며 일자리 정보검색 등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날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개소식에는 유정복 시장, 제갈원영 시의회의장, 박윤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고용복지센터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잡스인천 홍보 서포터즈 청년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특히 2부에서 진행된 '잡스 인천' 개소기념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유 시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잡스인천의 운영 계획을 알리고, 초대 게스트인 구자명과 함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잡스 인천은 시와 중앙정부의 일자리지원정책을 알리고 맞춤형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제공 등 각종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적 일자리 소통공간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일자리 나침반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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