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봄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17: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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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오는 2018년 1월15일까지 봄과 잘 어울리면서 구민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2018년 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구에 따르면 공감 글판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민에게 정서적 감동을 주며 봄과 어울리는 문안(15~25자 내외)을 1인 2편 이내로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구청 비전기획단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공감글판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편(15만원) ▲우수 1편(10만원) ▲장려 1편(5만원) 등 3편의 수상작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현재 겨울편 공감글판으로 신경림 시인의 ‘정월의 노래’에서 인용한 ‘눈에 덮여도 먼동은 터오고 바람이 맵찰수록 숨결은 더 뜨겁다’를 구청과 부평어울림센터, 보도육교 등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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