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양지경로당 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16: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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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억6000만원 투입
162㎡ 규모로 부엌도 갖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11일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련동 양지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2억6000만원을 투입해 기존의 시설을 철거하고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과 부엌을 갖춘 162㎡ 규모의 시설로 경로당 신축을 추진해왔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야외 테라스에서 현판 제막식과 축하떡 커팅식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 구청장은 양지경로당회장에게 경로당 열쇠를 전달하며 개관을 축하했다.

구는 지난해 13억원을 들여 청학경로당을 신축한 바 있으며, 오는 2018년 4월에도 송도국제도시내 노인복지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노인들은 지금 구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해온 분으로, 노인들이 경로당 등에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가 및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더욱 활성화해 노인들의 공동생활터가 돼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고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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