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진 GPF 의장 “文정부, ‘평화통일’ 최우선 국가 정책化 해야”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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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통일만이 한반도 위기의 해법이고 국제사회는 한국이 주도하는 통일 통일프로세스를 지지할 것이다'라는 결의가 지난 11월13일 워싱턴D.C에 이어 후속으로 7~8일 이틀간 개최된 ‘원코리아국제포럼 서울’에서 있었다.

국내외 한반도 전문가 등 4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원코리아국제포럼은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공공외교적 통일운동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민권운동적 차원에서 추진되는 국제포럼이다.

원코리아국제포럼은 학술·시민사회·경제 3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첫째, 지정학적 갈등으로 분단된 한반도 통일 로드맵 제시로 관계 국가의 정책적 반영을 위한 원코리아국제포럼, 둘째, 국가운명의 주인으로서 국민의 통일열망을 고취하는 통일실천지도자대회, 셋째, 통일준비를 위한 경제원칙과 전략을 모색하는 원코리아경제포럼이다.

원코리아국제포럼은 글로벌피스재단,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동서연구소, 원코리아재단, 국가전략연구소, 국회의원 이종걸, 신상진, 오제세, 이상민, 서영교, 박찬우가 공동주최하고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특별시, ㈜장원조경이 후원했다.

개회총회는 지난 7일 오전 9시30분 ‘평화통일 비전과 그 실현을 위한 각 분야의 실행 로드맵 모색’을 주제로 시작했다.

제임스 플린 GPF 세계회장은 “한국이 통일프로세스를 주도해야 하며 국제적 지지와 공감대 형성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통일지지를 밝혔다. 이종걸 의원은 “통일은 남북한 정부 당국의 협상도 중요하지만 통일 정책개발 주체에 시민사회도 포함되어야 한다”면서 “‘대결에서 대화로’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의원은 “한반도 평화통일 청사진을 국제사회에 제안하고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면서 “포럼이 동북아안보·남북균형발전·북한인권개선 등 다양한 차원의 평화통일 해법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은 다브 다스 날라팟 인도 선데이가디언 편집장, 마르코 비니시오 세레소 과테말라 전 대통령,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했다.

세션 2는 ‘탈냉전 시대 동북아 공동 안보와 평화실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신진 충남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세션 3은 ‘국제협력을 통한 대북 인도적 지원과 인권 증진을 위한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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