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섬쌀’ 전국 홈플러스 매장서 판매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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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과 홈플러스간 강화섬쌀 판매 MOU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강화섬쌀에 대한 판로 개척에 발 빠르게 대처,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군은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홈플러스(주)와 강화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강화섬쌀이 홈플러스 전국 142개 매장에 입점 돼 전국 어디에서나 강화섬쌀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MOU를 통해 강화군과 홈플러스는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강화군과 농협RPC는 좋은 품질의 강화섬쌀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홈플러스는 고객들이 신뢰감을 갖고 강화섬쌀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 판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 관내 각 조합장들도 함께 참석, 강화섬쌀 외에도 조합에서 생산, 판매되는 질 좋은 강화농산물을 소개하며 판매에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이상복 강화군수 취임 이후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온 힘을 쏟아 왔다. 이 군수의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웅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은 “청정지역 강화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이 많이 팔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강화섬쌀은 물론 약쑥한우, 인삼, 약쑥제품, 새우젓 등의 판매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복 군수는 “소비자가 신뢰하고 믿고 살 수 있는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면 강화 농산물은 어디서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홈플러스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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