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방범용 CCTV 설치·등산로 샛길 조성 특별교부세 7억원 확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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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방범용 CCTV 설치사업’ 5억원, ‘등산로 샛길 조성사업’ 2억원 등 특별교부세 총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선 저화소·저화질 폐쇄회로 CCTV는 범인 식별이 어렵고 야간감시가 불가능한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구는 방범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CCTV 20곳 설치 및 CCTV 카메라 증설과 서버 설치를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오는 2018년 8월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청량산, 문학산의 무분별하게 발생한 산림 내 훼손지역 및 등산로 샛길 2km 구간에 수목식재를 통한 복원을 위한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오는 2018년 4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연수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환경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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