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6 18:36: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가 영종지역 소외이웃들에게 350만원 상당 물품 및 후원금을 전달, 귀감이 되고 있다.

운북사업소는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6일 영종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운북사업소 임직원 및 김정헌 인천시의회 산업위원장, 영종동 주민센터 동장, 그 외 직원 등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번 활동의 지원대상은 영종도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및 영종관내에 위치한 복지기관으로 지원규모는 물품 및 성금전달 등 약 350만원 상당이다.

불우이웃 세대에는 라면 100박스를 지원하고 장촌경로당 및 장애인 복지관 영종분관과 중구장애인 보호 작업장에는 일정액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김경섭 팀장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실현을 위해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기금을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운북사업소는 매월 보라매 아동센터, 중구 장애인 보호 작업장에 일정 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11월20일에는 중구 송월동 일원의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연탄 1,000장을 직원들이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