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어린이 가방에 ‘옐로카드’ 부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5 1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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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하굣길 교통사고 제로화 총력
▲ ‘어린이 교통안전 용품 옐로카드’를 배부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5일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해 지역내 초등학생 420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옐로카드 배부사업은 날로 증가하는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음으로써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구는 자동차 전조등에 반사되는 옐로카드를 어린이의 가방에 부착해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림초등학교에서는 아동권리와 아동친화도시를 알리고자 아동의 꿈을 지켜주는 ‘꿈지락 아동권리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운전자의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스쿨존내 교통사고 예방으로 아동이 365일 안전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서흥·서림초교 정문 앞 횡단보도 2곳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한 바 있다.

또 서흥·송현·송림·만석초 등 4곳에 총 7대의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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