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17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5 15: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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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018년 2월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번 사업에서 구는 구청 복지지원과와 동주민센터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지원 대상주민 발굴 및 지원, 사업 홍보 등을 맡는다.

법정기부금단체인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금사업 총괄 및 배부를 담당한다.

구는 조성된 후원금을 구 맞춤형 복지사업인 '드림하티'와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저소득 주민이 필요로 하는 쪽에 기부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면서 정기결연, 일시후원, 위기가정 지원 등을 폭넓게 펼쳐간다.

아울러 법적 보호계층인 기초수급자 외에 홀몸노인,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을 집중 지원한다.

지난해 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성금 8억709만원과 성품 7억9581만원을 합쳐 총 16억282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15억5000만원을 뛰어넘은 바 있다.

올해는 지난 11월 (주)오비맥주에서 10kg 백미 200포를 후원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금·품 기탁문의는 구청 복지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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