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숭의평화시장서 6·20일 북콘서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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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가 이달 6·20일 양일간 숭의평화시장내 커뮤니티 카페 라온에서 ‘작은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6일 오후 7시30분에는 가수 이지상씨의 ‘세상을 노래하는 시인, 그의 시베리아 이야기’라는 주제의 북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씨는 음유시인이자 가수 겸 작곡가로 러시아 시베리아를 여행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담은 자신의 저서 <스파시바, 시베리아>를 토대로 관람객들에게 러시아 문화와 역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일에는 <콧구멍만 바쁘다>, <지구의 맛>을 집필한 시인 이정록씨가 ‘어른이 쓴 동시, 어른이 읽는 동시’라는 주제의 북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콘서트 뮤지션으로는 싱어송라이터 이수진씨가 참여한다. 콘서트는 회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공연료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창작공간 카페 블로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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