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활동보고서에는 지난해 1월 통합예비군훈련장이 지역내 도심 한복판에 들어선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통합예비군훈련장 부평이전 저지를 위해 펼친 일련의 과정이 수록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협의회 구성 ▲구민대회 ▲가두행진 ▲서명전 ▲후원광장 ▲1인 시위 등이 담겨 있다.
한편 국방부는 구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반대에 따라 '2017년 통합예비군훈련장 부평이전 사업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는 등의 통합예비군훈련장 사업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석 통합예비군훈련장 부평이전반대협의회 공동위원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2년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약할지 모르지만 하나의 뜻으로 뭉치면 위대한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시민정신과 자치활동의 모범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소중한 2년 동안의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게 돼 더할 수 없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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