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광진구청서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15:4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구청 대강당에서 ‘2017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오후 1시30분~5시 지역내 자원봉사자와 단체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봉사단의 축하공연과 초청강사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광진모던색소폰, 씨에로 오카리나 등 공연 전문 재능나눔 봉사단이 행진곡과 왈츠, 가요 등 신나는 축하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감사의 가치에 대해 강의하는 한건수 G.LAB 감사연구소 대표가 ‘감사로 힐링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오후 3시20분에는 기념식 행사와 함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과 실적우수자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구는 올해 봉사실적을 기준으로 자원봉사 참여도, 활동내용, 봉사활동 기여도 등을 고려해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 등 57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 자리에선 자원봉사 캠프 운영을 잘한 총 7개 동캠프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최우수 동캠프는 중곡4동이며, 중곡3동, 구의3동, 군자동은 우수, 자양2동, 자양3동, 화양동은 장려상을 차지했다.

또한 연간 봉사실적이 300시간 이상인 실적 우수 봉사자 74명에게는 자원봉사 인증서와 기념 배지를 준다.

무대외 행사장에선 올 한해 동안 자원봉사 동캠프, 자원봉사단체나 센터 등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을 홍보하고, 공유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사진’을 전시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환히 비춰주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 고취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니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일깨워주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원봉사를 더 많은 구민들이 동참하고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우리 구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