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확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1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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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 회의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 파견 및 용역근로자 전원이 정규직으로의 전환이 확정됐다.

공단은 1일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 회의를 갖고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방침에 따라 연말까지 공단 파견·용역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 전환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특히 정규직 전환 예외 대상이 되는 만 60세 이상 미화·경비 근로자들을 포함해 정규직 전환을 희망하는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공단 목익수 이사장은 “기획재정부와 조속한 인력 증원 협의를 통해 연말까지 정규직 전환을 완료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고자 공공과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 선박검사·여객선 안전관리 분야 인력증원, 일자리 나누기,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및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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