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4분기 정기회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0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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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섭 의장(왼쪽 세 번째)이 공로패를 받은 정의은 노조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이장목 노조위원장(왼쪽 네 번째), 전해노련 소속 노조 위원장들과 함께 정기회의를 마친 후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4분기 정기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전해노련은 최근 한국어촌어항협회(서울시 금천구 소재) 회의실에서 개최한 2017년도 4/4분기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해노련 소속 13개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들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함께 올해 임기를 마치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이장목 노조위원장과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정의은 노조위원장에 대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전해노련 송명섭 의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해노련이 산별노조로 가기 위한 목표와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 기구로 선박안전기술공단(의장 기관)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부의장 기관),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를 비롯해 한국선급,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해운조합,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및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13개 기관 노조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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