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비에스종합병원 조감도 | ||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은 현재 건설 중인 강화군종합의료센터 명칭을 ‘강화비에스종합병원’으로 확정하고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백병원은 인천시 강화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종합의료센터를 건설 중이며 201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2병상의 강화비에스종합병원과 137병상의 부설요양병원은 총 15개 진료과목, 20여명의 의료진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년간 백승호 병원장을 비롯한 핵심인력으로 구성된 ‘강화TFT회의’를 매주 진행하면서 전국 군 단위 종합병원에 대한 견학 및 조사, 선진화된 병원시스템과 환자경험디자인 등이 고려된 지역특화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강화비에스종합병원은 'Brilliant Spirit(빛나는 정신)'이라는 슬로건을 내포하고 있으며 성수의료재단이 2000년 인천 동구에서 개인의원으로 시작해 종합병원과 부설요양원에 이어 보다 나은 의료시스템을 위해 강화군에 종합의료센터를 건립하는 것.
6일 오전 11시 강화문예회관에서 개최되는 ‘인천백병원과 함께 하는 강화 일자리 한마당’을 통해 강화군민 우선 채용을 실현하며 강화군민과 함께 하는 의료재단의 사회공헌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 주최, 인천시청·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의 후원으로 열린다.
강화 일자리한마당은 총 4개 파트로 나눠 간호사, 일반 행정 분야 등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의 신규 인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거쳐 1차 합격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인천백병원은 각 파트별 면접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바 있다.
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은 “강화비에스종합병원은 지역의 의료시스템을 선진화하고 한국형 개방병원제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강화군민과 함께 하는 재단의 사회공헌을 위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유아부터 백세 어르신까지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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