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라 엘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다락다락 CSR 2017’에 참석한 지역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발달장애인 클라리넷 공연팀인 ‘드림위드앙상블’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와 함께한 송년행사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회사와 지역의 각 주체들이 보유한 인프라 및 역량을 활발히 공유하는 ‘사회공헌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천,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SK그룹은 지난 10월 최고경영자(CEO) 세미나 때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이윤추구를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공유 인프라 구축’을 경영방침을 제시한 바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역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에 함께 동참하며 이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전사 사회공헌활동의 주요 테마인 ‘발달장애아동과 홀몸 어르신 지원’에 발맞춰 지역 최초로 발달장애아동의 신체 발달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희망 키움 야구교실’과 ‘환경생태 숲 체험교실’, 홀몸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홀몸어르신 자매결연 맺기’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우리 동네 음악회’, 인천 서구지역 소외계층 아동 대상 꿈 찾기 프로젝트 ‘사람 책 멘토링’, 인근 지역 중학생 대상 ‘멘토링 교실/여름 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역의 기관 및 단체, 학교 등과 함께 공동으로 실행했다.
향후 사회공헌활동 방향성 모색을 위해 30일 인천 청라 엘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다락다락 CSR 2017’에는 서구청 희망복지과, 서구노인복지관, 서구자원봉사센터, 생태교육센터 이랑, SK와이번스 등 다양한 지역 기관/단체 실무자와 SK 구성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의렀다.
이날 함께한 대다수의 참석자들은 ‘사회적 가치’ 창출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이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간의 노하우, 자산, 인력, 비용 등 각 자가 보유한 인프라 및 역량의 적극적인 공유가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다.
행사 참가자는 “행사명인 다락다락(多樂多樂)은 물방울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양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과 즐거움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 모습을 상징한다고 들었다”며 “겉으로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SK와 같은 기업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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