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기존에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의정부시 가능3동이 2017년 4월 의정부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흥선동으로 바뀌면서 새롭게 길상면과 흥선동이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다.
이날 양측은 많은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강화 농산물 판매 물량을 대폭 상향 조정하도록 했으며, 길상면은 농촌 체험활동, 청소년 체험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우 흥선동장은 “동 이름은 바뀌었지만 길상면은 우리의 형제도시이며, 앞으로 더욱 교류하고 협력하여 양 지역 주민의 우의와 친선을 돈독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돈희 길상면장은 “지역의 특색은 다르지만 각종 시책에 대한 개발과 교류를 통하여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주민센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드린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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