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가 고용창출 중소기업 지원에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시는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18년도 1분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 기준을 결정했다.
현재 중소기업은 1.5%를, 김포시중소기업대상수상기업, 여성·장애인 기업, 본사 지역내 이전 기업은 0.5%의 추가 금리를 지원 받아왔다.
이번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르면 시는 2018년 1분기부터 전년 대비 10%의 고용창출 기업에게도 0.5% 추가 금리를 지원한다.
시 담당자는 “이번 지원 확대로 기업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가 이뤄져 청년실업이 다소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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