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8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새터민 학생도 우선 선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3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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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 1~8일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며 이중 30%인 12명은 우선선발(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ㆍ차상위가정ㆍ장애인세대ㆍ북한이탈 주민) 대상이다. 올해는 북한이탈주민 대학생도 포함해 대상을 확대했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오는 19일 오후 3시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생은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을 구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한다.

근무기간은 2018년 1월8일~2월5일이며 구청, 동 주민센터, 지역내 위탁시설 등에 배치돼 1일 5시간, 행정·현장 업무 지원 등을 맡는다.

보수는 동작구 2018년 생활임금 9211원을 적용한 1일 4만6055원이며 근무종료 후 월급 형태로 11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정숙 자치행정과장은 “구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구 행정에 참여해 사회경험을 쌓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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