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담당자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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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가 29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이행과제 실무자들의 성인지력을 높이고 부서간 유기적인 협업을 위해 마련된 교육에는 여성아동복지과·건설과·건축과·평생학습관 등 실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박재규 수원여성문화공간 휴 센터장이 맡아 성인지 관점의 이해와 여성친화도시 및 도시공간 개념 정립, 다른 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해 지난 1월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5년 동안 ▲성 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여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여성 친화적(성평등) 요소가 구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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