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유공자에 표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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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2만7000개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사업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17년도 인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통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제갈원영 시의회의장, 김경현 대한노인회연합회장 및 노인일자리 관계기관 및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2017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유공자 시상에는 인천시장상으로 일자리 참여노인 중 최고령 노인인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에코공원사업단에 참여하는 남순분(만96세·여)씨와 부평구 노인복지관 노노 케어사업단에 참여하는 김명석(만95세)씨가 각각 수상했다.

그 외에 인천시장상에는 일자리참여 우수노인으로 강희군씨 외 14명이, 우수 종사자로는 (사)대한노인회남동지회 이영미씨외 10명, 우수업체로 (주)퍼스트그린관리 외 6개 업체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 공무원에는 남동구 노인장애인과 이미경 주무관이, 시의회 의장상으로는 나화섭씨 등 10명이 수상했다.

시는 올 한해 동안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2만5250개를 제공, 노인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내년에도 사회공헌형 공익형 일자리, 민간 구인·구직 연계를 통한 고령층 적합일자리 확대, 노인 만족도 제고 및 수익증대를 위한 사업개발 지원 등 2만7000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날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인 만큼 민생주권시대 어르신들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노인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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