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주안동 편은 2015년 숭의·도화동 편, 2016년 용현·학익동 편에 이어 3번째 결실이다.
이번 편찬사업에는 8명의 편찬위원과 22명의 전문 연구자가 참여했으며, 발간물은 인천지역 시·구립도서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옛 ‘주안’은 인문지리적으로 현재 간석동·구월동·십정동 일대를 가리키던 지명이었으나 주안 갯골을 매립해 주안염전이 확대 조성됐고, 때마침 충훈부리에 경인철도 주안역이 들어서며 그 명칭이 현재의 ‘주안동’으로 새롭게 자리잡게 됐다.
이후 염전이 사라진 공간에 산업단지가 들어섰고 1985년 주안동은 이미 8개의 행정동으로 분동될 정도로 급격한 인구증가와 시가지 확장을 경험했다.
구 관계자는 "오는 2018년에는 도시마을생활사 4번째 시리즈인 ‘관교·문학동’ 편이 발간될 계획"이라며 "구는 도시에는 마을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마을공동체의 현재적 모습을 재발견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도시마을생활사 시리즈를 선도적으로 편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우섭 구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도시마을의 문화적 정체성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이웃끼리 사회적 유대를 갖고 문화적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