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행복 나눔 식권 5000만원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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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인천공장 행복 나눔 식권 기부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 나눔 식권 사업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

28일 인천시 동구 주민행복센터에서 개최된 행복 나눔 식권 전달식 행사에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오태하 전무와 협의체위원장과 행복 나눔 식권 지원 대상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 나눔 식권 사업은 동구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음식업소 이용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1,000명에게 관내 일반 음식점 이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식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해에도 행복 나눔 식권 사업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오태하 전무는 “이번 행복 나눔 식권 전달로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그 의미가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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