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0일 문화복지센터서 자살예방 뮤지컬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7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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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0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자살예방 뮤지컬인 '유츄프라카치아'를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뮤지컬은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 2회에 걸쳐 공연되며,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약 900여명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유츄프라카치아는 가난과 전염병으로 가족을 잃고 보호시설에 수용된 충격으로 반응성 애착장애 증세를 일으킨 주인공이 존재의 이유와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는 스토리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 또는 구마음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가족과 이웃 간 관심과 대화의 필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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