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제4회 소자본 창업아카데미 28·29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7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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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2017년 제4회 소자본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마지막 창업교육으로 광진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와 공동 주최하며, 오는 28~29일 양일간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총 13시간 동안 구의1동 소재 광진구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6층 다목적실에서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무사, 컨설팅 대표 등 분야별 실무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창업 준비절차 ▲상권 분석 ▲사업계획서 이론 및 실습 ▲온라인 마케팅 ▲세무 관리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 등 예비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창업실무 위주로 강의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5000만원 한도로 서울시 창업자금을 융자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구는 올해 소자본 창업아카데미를 총 3회 개최해 191명이 수료했으며, 종강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강사 및 커리큘럼에 대한 수강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익한 정보 얻어 창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 창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포함 기업들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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