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30일·12월1일 서일대서 2017 중랑 창업 대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7 14: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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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꿈나무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홍보
총 40개 전시·상담부스 운영, 이벤트 행사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30일~12월1일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5시 서일대학교 호천관 및 흥학관 서일갤러리에서 ‘2017 중랑 창업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 열리는 2017 중랑 창업 대전은 중랑구청과 서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산·관·학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내 다양한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개의 전시 및 체험·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창업기업관에서는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과 사회적 기업, 서일대학교 산학협동업체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학생창업관에서는 서일대학교 및 인덕대학교 창업동아리와 이화미디어고 창업동아리의 창업 아이디어 및 시제품 홍보관이 열린다.

서일대학교는 총 23개의 벤처창업동아리와 4개의 우수 창업엔젤 멘토링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캐릭토피아(캐릭터 개발 및 디자인 상품 개발) 벤처창업동아리와 딕스플로러(한글을 활용한 시계디자인) 벤처창업동아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전문 컨설팅관에서는 창업정책 및 창업자금 상담과 구인·구직 상담 등이 이뤄진다. 이밖에 가죽공예 빛 비누공예, 캐리커처 등의 이벤트 행사가 열리는 체험마당과 공연마당도 함께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업지원과 또는 서일대학교 창업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이번 창업대전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우수 아이템과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의 창업 역량 강화와 성공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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