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2018년 장학관 입사생 선발 계획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7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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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난 24일 강화장학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장학관 입사생 선발계획'을 밝혔다.

오는 2018년 강화장학관 입사생 모집인원은 총 72명으로 신규 입사생 50명·재입사생 22명이며, 저소득층 및 도서지역 등을 일부 선발하고, 그외 일정 인원을 대학원생 및 일반 대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입학생 및 재학생으로 강화군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강화군에 2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재입사생은 조기에 장학관 입사여부를 결정해 재학생의 주거안정과 함께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도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11~20일 접수, 12월27일 선발하기로 했다. 신규 입사생 선발은 포항 지진으로 대학입학 전형일정이 변경돼 오는 2018년 1월23일~2월6일 입사 신청을 받아 2월8일 선발하기로 했다.

선발 방식은 학생 또는 학부모가 직접 공개추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탈락자는 예비입사 후보자로 관리해 중도 퇴사자 발생시 추가 입사할 수 있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장학관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강화군의 미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강화장학관은 지하 1층~지상 14층의 건물로 각 호실마다 책상 및 침대·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1인1실을 기준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월 13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2018년 강화장학관 입사생 선발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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