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15: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함께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릴레이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손수 김장을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현대시장’과 ‘독산동 맛나는거리 상점가’를 시작으로 28일 ‘남문시장’, 30일 ‘대명여울빛거리시장’, 12월1일 ‘은행나무시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간다.

총 1600포기의 김치를 담가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950가구와 장애인복지시설에 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찾아가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당일 시장에서는 방문 고객을 위해 당일 담근 김장과 함께 돼지고기·굴 등 간단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김장 나눔 행사를 마련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