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7 광진구 독서동아리 한마당’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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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이달 27일 오전 10시~오후 1시 광진정보도서관 영화음악감상실에서 ‘2017 광진구 독서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관 이용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그림책 영상 시연을 오프닝으로 광진구립도서관 앙상블 연주와 우수 독서동아리 가운데 ‘책발함 동아리’와 ‘마을교육 동아리’가 사례를 발표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여자 마당으로 ‘책 읽는 엄마학교’ 회원들이 ‘내가 경험한 독서동아리, 같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민정 능동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자 등이 독후감을 낭송한다.

행사장 한쪽에는 독서동아리 대상 추천 도서 100권과 독서 공감글귀가 전시되며, 독서동아리 추천도서 저자인 고미숙 문화평론가의 만남도 마련된다.

고미숙 문학평론가는 고려대 대학원 국문학 박사로 저서로는 ‘두개의 별 두 개의 지도’,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등이 있다. 이날 고 문학평론가는 우리구 독서동아리 추천도서인 ‘두개의 별 두 개의 지도’관련 ‘연암vs다산, 18세기 사상사의 배치’에 대해서 강연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독서동아리 한마당을 통해 자발적 독서활동이 확산되어 독서문화진흥이 구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러가지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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