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경인히트 상품에 ‘강화섬쌀 고시히카리 플러스’ 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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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히카리 플러스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개최된 '2017년 경인히트 상품' 자치단체 부문 농특산물 분야에서 ‘강화섬쌀 고시히카리 플러스’가 대상을 받았다.

23일 군에 따르면 강화지역은 예로부터 벼 농사 위주의 농업으로 재배기술이 뛰어난 곳이다. 또한 지역 특성상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사시사철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토양에는 마그네슘 함량이 많고, 밤낮의 기온차 또한 전국 어느 곳보다 뚜렷하다. 이 때문에 강화섬쌀은 맛 좋고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품질 강화섬쌀 고시히카리 플러스’는 깨끗하고(Clean) 안전한(Safe) 밥맛 좋음(Delicous)을 플러스한 쌀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화섬쌀 가운데 가장 으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강화군에서 쌀 브랜드명을 새로이 명명하고, 포장재도 소비자 기호에 맞는 디자인으로 개발해 지난 9월 첫 출시했다.

전국 최상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밥맛, 단백질(수), 품위(특) 등 품질 우위의 경쟁력을 내세워 판매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며 꾸준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액을 올리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해풍과 비옥한 땅이 주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농업인의 정성이 더해 생산된 강화섬쌀의 밥맛은 소비자가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며 “고시히카리 플러스가 올해의 경인히트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쌀 시장개방에 따른 쌀 수입, 쌀 소비 감소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영농 환경속에서도 정성과 땀방울을 아끼지 않은 강화군 농업인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맛좋고 안전하고 건강한 고품질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고시히카리 플러스를 비롯한 강화섬쌀의 명품화에 최선을 다해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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