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 31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경기 부천시‘심곡 시민의강'(심곡동 경유 하천)이 '생태하천복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23일 대전에서 열린‘생태하천복원사업 워크숍’에서 환경부장관상(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심곡 시민의강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다.
심곡 시민의강은 전국의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효과가 탁월한 사업으로 평가됐다.
평가결과는 복원 후 사후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시·도 추천과 유역(지방)환경청의 1차 평가, 학계·전문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거쳤다.
이 결과에 따르면 심곡 시민의강은 복개하천 복원을 통해 수생태 건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담인력반 배치 및 민간협력(심사모·자생단체·방범대 등)을 통한 하천관리와 해설사를 활용한 생태학습프로그램 운영,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은빛푸르미’ 활동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시민의 참여로 이뤄진 기부타일, 문인이름을 명명한 보도교 그리고 복개의 역사를 간직한 ‘세월의 기둥’ 또한 큰 이목을 끌었다.
최장길 시 생태하천과장은 “앞으로도 부천의 여러 하천을 점차적으로 정비해 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곡 시민의강’은 지난 6월 국민안전처의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수상에 이어, 환경부의 ‘생태하천복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받음에 따라 안전과 경관 그리고 생태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은 사업으로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