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현공원 튤립 4만본 식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2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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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오는 2018년 봄 '튤립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최근 송현공원내 하늘생태정원에 튤립 4만본을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구는 하늘생태정원 중앙화단에 튤립 3만여본을 식재했으며, 가장자리에는 지난해 보유 튤립 1만여본을 식재했다.

특히 구는 올 봄과 비교할 때 두 배 이상의 튤립을 식재했다. 이에따라 오는 2018년 봄에는 지역주민들이 더 많고,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는 오는 2018년 3월에는 팬지·비올라 등의 봄 초화를 식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15년 12월에 조성된 하늘생태정원이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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