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ICT밸리’ 건립… 600개 문화 바이오 기업 입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1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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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4100억 투입… 2020년까지 3개동 완공
8000여개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59-1번지 일대 4만2000㎡에 조성되는 대규모 첨단지식산업센터 ‘기흥ICT밸리’가 16일 착공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을 개최, 오는 2020년 말까지 4100여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7층~지상 29층, 연면적 22만361㎡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3개동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주)드림시큐리티, (주)솔트룩스, (주)에이터스티림즈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갈 유망기업과 재능그룹, 서울의과학연구소, (주)CGV, (주)NEW 등의 교육, 문화, 바이오 관련 600여개 기업이 입주하게 돼 8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단지내 건립되는 도서관과 어린이집은 인근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정찬민 시장은 “기흥ICT밸리는 미래 핵심산업을 이끌어 갈 유망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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