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민단체 협의회, 농업인의 날 장터 수익금 기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2: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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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농민단체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최근 농민단체협의회 문태철 회장이 광주시청을 방문, 조억동 시장을 접견한 후 이같이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최근 열린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 ‘광주시 농업인대회’에서 부대행사로 ‘우수농산물 전시 및 나눔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문 회장은 “농업인의 날 운영한 나눔 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 문태철 회장님을 비롯한 농업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지역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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