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김장 나눔 행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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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흥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상화)는 13일, 14일 이틀 동안 ‘사랑 두배 행복 두배 2017 흥선동 김장 나눔’ 행사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흥선동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진행되었고,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여러 자생단체들의 협력으로 적극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동작업인 김장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제고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정부 시장 부인 윤지인 여사,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 및 통장 등 자생단체회원 30여명 참여했으며, 모두 힘을 합쳐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김장을 마칠 수 있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한상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승우 흥선권역 국장은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완성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총 260세대에 전달되어 이웃들의 겨울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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