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부터 진행된 워크숍에는 이봉운 제2부시장과 박동길 덕양구청장, 그리고 고양시와 덕양구 주요부서의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균형발전 추진분야에 대한 실제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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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 ||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주요성과에 서로 큰 공감을 이끌었으며, 추가적인 성과발굴을 위한 실제적 방법 고민에 머리를 맞댔다.
덕양구는 시민의 욕구를 수렴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덕양균형발전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6월에 총 4일에 걸쳐 전략수립 세미나를 개최했고 2차에 걸친 여론조사를 진행, 덕양구민이 바라는 발전의 모습을 그렸다.
SOC 등 기반시설에만 집중될 것으로 생각됐던 시민 바람은 여론조사를 통해 복지, 환경,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덕양구는 ▲전국 최대의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경기북부 최대의 고양어린이박물관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유치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3,000개가 넘는 고양시민 일자리 창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연속 수상 ▲화전~신사간 광역도로 개통 ▲푸른고양 나눔장터 개최 ▲4대 권역에 걸친 문화공연 개최 등 모든 분야에 대해 덕양균형발전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토론된 덕양균형발전 추진방향에서는 ▲평생교육 확대, ▲권역별 거점공간 조성 ▲지역축제 활성화 ▲대중교통 불편해소 ▲도로개설 조속한 추진 ▲일자리 정보 제공 ▲주민자치 업그레이드 ▲시·구정 정보 제공 방안 등 테이블 별 토론 주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참석자 모두 머리를 맞댔다.
시 균형발전 전략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이봉운 제2부시장은 “덕양구를 비롯하여 고양시 전체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균형잡힌 발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104만 고양시 전체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복지, 문화, 지역경제, 교통 등 행정서비스 전 분야에 걸친 균형발전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덕양균형발전 추진단장인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덕양균형발전 성과는 모두 직원여러분이 노력해준 결과이다. 쉽지 않은 업무이긴 하지만 더욱 노력을 부탁드리며, 이러한 성과에 대한 부서 간 공유를 통해 적극적 시민알림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덕양균형발전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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