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일자리카페서 청년 취업특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4 14: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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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주변에 조성된 '일자리카페'에서 청년을 위한 취업 특강을 오는 30일까지 연다.

구는 지난해 10월 스터디카페 ‘꿈꾸는 반지하’(연세로 5나길 10)에 이어 이달에 ‘미플(신촌로109 B2)’과 ‘어썸차드(신촌로 127 B2)’를 추가로 '일자리카페'로 선정해 총 3곳에서 취업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어썸차드에서는 인성적성 면접, 공기업 면접, 그룹과 PT 면접, 진로설계, 포트폴리오 작성 ▲미플에서는 영어 토크콘서트, 창업 이야기, 면접 음성 트레이닝 ▲꿈꾸는 반지하에서는 진로설계 스토리텔링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왜 면접에서 탈락하는가 ▲꿈을 그리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전 대기업 채용 담당자가 전하는 면접 기술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어썸차드와 미플에서는 매회 20명, 꿈꾸는 반지하에서는 매회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전화하거나 해당 ‘카페’ 이름으로 카카오톡 등록 후 1대 1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구 일자리카페는 청년 스터디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1대 1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터디공간 대관과 프로그램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민간 취업포털과 연계해 채용정보, 온라인 멘토링,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무인안내기)도 설치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많은 청년이 취업능력을 높이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구 일자리카페에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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