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2017년 수산업경영인 경영실태조사 실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7:49: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등 도내 수산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7일까지 현지실태와 경영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대상자는 2007년부터 2016년도까지 10년간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어업인후계자 58명, 전업경영인 31명, 선도우수경영인 3명 등 총 92명이다. 육성자금 미대출자 및 상환 완료된 자는 조사대상에서 제외한다.

조사는 경영실태조사와 관리현황조사로 진행된다. 경영실태조사는 2017년도 경영수익, 생산비, 어업 소득 및 육성자금 상환 등이며 관리현황조사는 어업기반 소유현황, 어업종사 실태, 거주지 이동상황, 수산관계법령 위반 등이다.

조사방법은 사업장 방문조사를 원칙으로 실시하되, 장기 출어·출장 등 방문조사가 곤란한 수산업경영인은 전화 및 서면조사로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도와 해양수산부의 수산업경영인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또, 실제 어업에 종사하지 않거나 종사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시정명령 및 선정취소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김동수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산업경영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사업경영 실태를 파악해 향후 정책개발과 기술지도 업무 등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