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립금호도서관, 18일, 25일 동네 책방 탐방 프로그램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4: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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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립금호도서관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는 동네 책방 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18일과 25일 운영한다.

독립서점을 탐방하며 콘텐츠의 다양성과 책방 주인의 메시지를 읽어보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오는 18일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서실리 책방을 방문하여 책방을 열게 된 과정부터 운영하는 이야기를 황숙자 대표에게서 듣고, 25일에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최인아 책방을 찾아 최인아 대표에게 철학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차수별 20명씩 금호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강유진 성동구립금호도서관 관장은 “동네 책방과 도서관이 함께 책을 알리고 책 읽는 힘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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