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 연말까지 특강·공연 행사 다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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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2월 한 달 동안 시립중앙도서관 및 4개 분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오는 12월2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의 저자이자 역사여행 전문가 박광일씨가 영화 <남한산성>에 숨겨진 역사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익살스러운 호랑이가 들려주는 인형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 야간 매직컬 공연 ‘마법사 스크루지’ 등도 개최된다.

이와함께 오포·초월·곤지암·능평도서관에서는 뮤지컬공연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및 야간 연극공연 ‘구공탄 눈사람’ 등 총 9개의 특강 및 행사도 진행된다.

접수는 공연별로 이달 15, 22일로 나눠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교열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다채로운 연말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연말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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