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강서구의장, 제3회 공항고도제한 완화 국제세미나 참석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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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철 강서구의장이 ‘제3회 공항고도제한 완화 국제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구의회)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이영철 서울 강서구의장이 최근 강서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제3회 공항고도제한 완화 국제세미나’에 참석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공항과 지역사회 공존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관계자와 교수를 비롯한 항공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 제도나 법령도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맞게 바뀌는데 고도제한 규정은 과학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조사해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고도제한 규정을 완화해야 한다”며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고도제한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의 숙원사업을 이루기 위해 구의회도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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