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달중 2개 구립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며 이곳을 포함하면 올해 중 이미 개원하거나 개원 예정중인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5곳에 달한다. 구 관계자는 “이제껏 매년 1~2곳 확충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숫자”라며 국·공립어린이집 비율 30% 달성에 기대를 내비쳤다.
이달 14일과 27일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각각 구립 용문어린이집과 구립 꿈나무 어린이집으로, 지역내 26·27번째 구립 어린이집이다.
구립 용문 어린이집은 오는 14일 오후 4시에 개원식을 연다. 1부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축사와 답사 순이며 2부 행사는 테이프 커팅과 시설관람으로 이어진다. 성장현 구청장, 진영 국회의원,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 15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용문 어린이집은 효창원로 88 브라운스톤용산 104동 103호에 자리했다. 시설 연면적은 108.15㎡로 영유아 20명을 수용한다. 운영은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서호교회가 맡았다.
용문 어린이집은 공동주택을 매입, 국·공립 시설로 조성한 사례다. 시설 건립비용은 매입비와 리모델링비, 보육기자재 구입비까지 총 6억9천만원이다. 전액 서울시 보조금을 활용했다.
이어 구립 꿈나무 어린이집 개원식이 27일 오전 11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진행 순서는 용문 어린이집 개원식과 같다. 참석 예상 인원은 200명이다.
구는 백범로 329 옛 용산구청사 제2별관을 리모델링, 꿈나무 어린이집을 조성했다. 연면적 555.06㎡로 보육정원은 60명에 달한다. 위탁체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용산교회다.
구는 지난해 어린이집 확충심의와 공사 설계를 마치고 올해 4월부터 리모델링을 이어왔다. 국·시·구비 9억3000만원이 들었다. 정식 운영은 오는 12월1일부터다.
한편 당초 10월 개원 예정이었던 한남동 어린이집은 사업 지연으로 인해 오는 2018년 3월로 일정이 밀렸다.
성장현 구청장은 “올 한 해 지역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역대급으로 늘렸다”며 “내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30%까지 올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