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스포츠클럽 및 여성축구단 각종 대회 입상 눈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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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마포스포츠클럽과 여성축구단이 이달 열린 각종 대회들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가 구동안 구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생활체육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후문이다.

구에 따르면 마포스포츠클럽은 지난 4~5일 경북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17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에 참가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전국 50개 지역 스포츠클럽 회원 2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탁구(시니어부 우승·성인부 준우승 및 3위), 배드민턴(초등부 우승·중등부 3위·성인부 준우승), 축구(3위) 등 3개 종목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내어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마포스포츠클럽은 ‘2017년 스포츠클럽 상반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2015년 서울 최초로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마포구여성축구단은 지난 4~5일 열린 ‘2017 서울시 여성축구교실 왕중왕전’에서 동작구와 성북구, 송파구를 연이어 격파하고 9년 만에 여성축구교실 상위리그인 1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최우수감독상과 최우수선수상 및 최다득점상까지 모두 휩쓸어 축구 명가 도시 마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한껏 드높였다는 평가다.

박홍섭 구청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마포스포츠클럽과 마포구여성축구단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현대 사회에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기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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